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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권영국 "尹, 영화 관람? 아직도 망상에 빠져있나.. '배우자 토론'? 어이 없어서 실소"
MBC라디오 2025. 5. 21. 20:17
[돌비뉴스] 윤석열 조는 듯? 포착된 장면, 박장대소 본 이재명은 "... "
'499일의 하늘'로 올라간 권영국의 약속 "땅에서 뵙겠다"
[토론 대응 제안] 양안 문제를 포함한 미중 문제에 대하여
전국 (고속)도로에 동물이동로를 건설할것을 정책제안합니다.
당원 및 국민 말 무시합니까
허은아와 김상욱을 이준석 공격수로 활용해야 합니다.
양산시 물금읍 이재명 후보님 현수막 관리 제대로 하세요! 선거운동원들은 보이지도 않고 다 어디 갔습니까?
완전 공감합니다!! 김상욱, 허은아 효과적으로 써먹어야 합니다
간절함이 느껴지는 글 내용이네요 지역당의 활동과 태도는 지역 당원들에게는 바로 느껴집니다. 전화를 걸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네요. 이번 처럼 중요한 선거인데 전북도당이나 위원장실은 간절함이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당원은 간절함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곳이 지역당아닙니까
이 공간에 있는 소위 '강성 지지층'들 정신차리세요. 국민들 바보가 아닙니다. 상식이 있으면 다 저와 같이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상식에서 벗어나있어요. 여러분들 눈치 보는 강성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참으로 암담합니다.
음모론에 빠지지 말고 팩트를 보세요
여조 부정은 필패입니다. NBS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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