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바보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라고 하는지 아는가" 그동안 수 없는 선거를 치러본 사람들로서 어떻게 해야 더불어 민주당과 대선 후보가 이기는지 에 대한 정확히 알지 못해서 대선 후보의 언행이 당원과 지지자들의 마음을 흡족히 사로잡지 못하는 것을 보고 바보라 하는 것이다. 나는 옛날 50년 전에 김대중씨가 민주화 운동 시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굿굿하게  민주화 투쟁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고 그때부터 한결같이 한 길을 걸어온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이다.

그동안 숫한 선거를 치르는 것을 보고 확실하게 느낀 것이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자치 선거나 승리와 패배하는 것은 지지자들의 얼마 만큼 열의를 갖고 투표 장에 나가 찍어 주느냐 에 달려 있다는 것을 적실히 느낀 사람이다. 아무리 더불어 민주당 출신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해 왔어도 보수 세력이나 중도 세력이 찍어 주지 않는다. 왜냐면 보수 세력은 자기 당 후보가 마음에 안 들면 기권을 하면 기권했지 더불어 민주당은 안 찍어 주는 것은 봤고 또한 중도 층이라 하는 세력들은 

정치인에 대한 환멸을 느낀 정치에 관심을 안 갖는 자들로서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너나 잘 해라 하는 무당 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말 하는 것이다. 선거에 이기려면 듣고 이기지 않으려면 안 들어도 좋다. 선거의 승패는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얼마나 적극성을 가지고 투표 장에 나가 자기를 찍어 주느냐 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다른 보수나 중도가 찍어 줘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중도나 보수가 만에 하나 그것도 좋게 보고 찍어 준다 해도  불과 만 명도 안된다고 보면 맞는다. 이런 것을 알아야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다.  한번 지난 선거 역사를 뒤돌아 보면 알 수 있다. 선거에 이기려면 다른데 신경 쓰지 말고 오르지 자기 지지자들에게 자기를 찍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해서 자기 지지자들의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열의를 갖고 투표 장에 나가 찍어 주게 만드는 것 만의 현명하고 올바른 승리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를 지지 하지 않은 자들의 자기를  찍어 준다고 믿는 것은 넌 센스다. 절대 안 찍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는 다르다. 국민의 힘 당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위법 한 계엄을 선포하므로 인해 2/3 이상이 국민들의 국민의 힘 당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 힘 당의 너무도 잘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되고 또한 국민의 힘 당 지지자들은 실망감에 투표 장에 나가지 않고 기권하는 자들의 많을 것으로 봐진다. 그래서 

그와 반대로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와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의 열의를 갖고 이번 만은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어 잘못된 자들을 바로 잡게 해야 한다는 열망의 큰 만큼 이재명 대통령 될 것은 지정 사실이다. 허나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에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다 됐다고 오만과 경거망동은 절대 금물이며 더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들께 호소 해야 한다. 

이 이재명이를 꼭 찍어 달라고 이재명이를 찍어줘서 대통령 되게 만들어 준다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간절하게 호소해야 한다. 그래야 많은 국민들의 호옹을 얻고 많은 표 차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 한다.  아무튼 이재명 후보 분발하고  더욱 더 힘차게 승리의 길로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