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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겨냥 "처벌해도 시원찮을 판… 통합과 봉합은 달라"(종합)ㅡ 통합과 봉합을 구분 못하는 尹
박경준 2025. 5. 22. 18:03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22%p→14%p… 이준석 첫 10% [NBS] ㅡ 지지율에 휘둘리지마요
민주당 각방송에 나가는 페널 중 박수연등 수박 제발나가지마라 말도 못하는 것들이 왜나가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소득원위치해라
이재명 후보께 간곡히 말한다. 보통 사람이 올린 글 꼭 읽어 줬으면 한다.
유력 대선 주자의 피선거권을 쥐락펴락하는 감사,수사,기소,사법권력기관들의 주인과, 대통령을 만든다는 언론,여론형성권력기관들의 주인이! 엘리트 고관대작 기득권 매국노들입니까? 아니면 허울만 국민이 주인입니까?
연설과 홍보에만 치증하다 정책을 놓쳤네요. 말 줄이고 많이 들어야.
그래도 갤럽 120명 보수 과표집 여론조사 보다는 낫네요
그래도 극우똥파리 달겨든 냄새가 살짝나네요
다 방법은 되겠죠 전문가들에게 용역을 줘서 좋은 방법을 찾아내라고 하면 될 겁니다
맞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잔당들이 마지막으로 갤럽 여론조사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보수 과표집 왜곡된 여론조사에 흔들려서 투표 포기하면 안 됩니다 아직도 이준석 김문수 단일화 남았습니다 단일화할 가능성 90%인데 이준석이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김문수가 감당을 못 하면 안 할 수도 있는데 두고 봐야죠 단일화는 하나 안 하나 별 효과 없고 똑같습니다 중도는 이미 70% 이상 다 넘어왔으니 우리만 똘똘 뭉쳐 투표하면 이깁니다
그래도 말이많고 탈이있으면 다음 지방선거에서 50명정도를 각시도별로 나누어 직선제로 뽑고 국민배심원제를 도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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