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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장난처럼 유세하지마라
울어도 시원찮을 계엄으로 인한 분노의 선거인데
왜 춤추고 장난처럼 임하냐
보수우파들의 시각에서는 이재명이나 허경영이나 차이를 못느낀다는점을 아셔야 합니다
유력 대선 주자의 피선거권을 쥐락펴락하는 감사,수사,기소,사법권력기관들의 주인과, 대통령을 만든다는 언론,여론형성권력기관들의 주인이! 엘리트 고관대작 기득권 매국노들입니까? 아니면 허울만 국민이 주인입니까?
이재명 후보께 간곡히 말한다. 보통 사람이 올린 글 꼭 읽어 줬으면 한다.
연설과 홍보에만 치증하다 정책을 놓쳤네요. 말 줄이고 많이 들어야.
그래도 극우똥파리 달겨든 냄새가 살짝나네요
다 방법은 되겠죠 전문가들에게 용역을 줘서 좋은 방법을 찾아내라고 하면 될 겁니다
맞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잔당들이 마지막으로 갤럽 여론조사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보수 과표집 왜곡된 여론조사에 흔들려서 투표 포기하면 안 됩니다 아직도 이준석 김문수 단일화 남았습니다 단일화할 가능성 90%인데 이준석이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김문수가 감당을 못 하면 안 할 수도 있는데 두고 봐야죠 단일화는 하나 안 하나 별 효과 없고 똑같습니다 중도는 이미 70% 이상 다 넘어왔으니 우리만 똘똘 뭉쳐 투표하면 이깁니다
그래도 말이많고 탈이있으면 다음 지방선거에서 50명정도를 각시도별로 나누어 직선제로 뽑고 국민배심원제를 도입하면 됩니다
일단은 직급 급여를 낮추고 1차로 30명 민변추천 10명 국회추천 10명 대통령추천 5명 법무부추천 5명 같이 나누고 국회인사검증 절차로 임명을 하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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