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께 간절히 말 한다. 너무 자만해서는 생각과 같이 만만하지 않는다. 왜냐면 국민의 힘 당과 극우 보수 중도 보수 할 것 없이 이번 21대 대선에서 지면 자기들은 국정 물란 죄로 살아 남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이재명 후보는 자기들을 가만 안 둘 것이다 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미워도 김문수를 찍어줘도 이재명 후보를 보수 진영에 있는 중도도 안 찍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손학규 같은 더 불어 민주당 출신이나 그 외 몇 몇 자들도 극우 보수 세력들과 똑 같이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면 피비린내가 난다는 둥 말을 함부로 하는 자들의 속 속 나타나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수 세력들의 표를 얻어 보겠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잘 못 됐다고 보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안 찍어 줄 사람들인데 그런 것을 모르고 구애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보라 지금 국민의 힘 당 세력들의 이재명 후보의 느슨한 태도에 재 규합하고 뭉쳐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께 간절하게 말 한다. 선거에서 안심하고 더 표를 많이 얻고 당선 되려면 내 사람 당원과 지지자들 밖에 나를 안 찍어 준다는 생각을 확고히 해야 한다. 아니 한번 생각해 보라 자기를 적극적으로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기를 찍어 달라고 호소 한다고 해서 찍어 주겠느냐 말이다. 그런 것을 바라는 것은 환상에 빠진 요행을 바라는 헛된 수고 일 뿐이다.
나를 찍어 줄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나를 지지하는 사람 밖에 없다는 것을 빨리 인식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 장에 나가 나를 찍어 주게 만드는 선거야 말로 진정한 선거 이기는 선거라고 말 한다. 바보들 같이 반대 진영이 사람들에게 찍어 달라면 호소한다고 해서 자기들 한 표가 아쉬운데 당신 같으면 찍어 주겠느냐 한번 생각 해보라"
자기를 찍어 줄 사람들은 벌써 계엄 이후에 모두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하지 못한 사람들은 백에 한 명 꼴도 안된다. 이런 사람은 가만히 있다가 유리 한 쪽으로 붙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 신경 쓸 필요 없다. 가만히 있어도 자연히 자기들 스스로 붙게 돼 있다는 것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를 안 찍어 줄 사람들은 별 짓을 다 해도 안 찍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선거에서 이기려면 물론 사전에 자신의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와 존경을 받게 행동을 올바르게 했어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다음에는 나를 좋아 해서 지지하는 세력들의 한 사람도 빠짐 없이 투표 장에 나가 나를 찍어 주게 만들어야 다른 사람보다 한 표라도 더 많이 지지를 받느냐 에 따라 당선이 결정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재차 말 하는 것이다. 몇 십번 말 하지만 자신을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 만의 중요하다는 것 알아야 한다.다른 사람이 찍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만의 찍어주는 선거라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 지지자들께 호소 해야 한다. 저를 지지하는 여러분들의 한 사람이라도 투표 장에 나기지 안고 저를 안 찍어 준다면 저 이재명은 대통령이 돼지 못한다고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고 한 사람도 빠지면 안된다고 간곡히 호소 해야 한다. 이것 만의 승리의 길이라는 것 꼭 명심 했으면 한다.
묻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간절하게 호소 하는 것만의 지지자들의 심중을 울리는 길이고 승리로 가는 길이라는 것 꼭 잊지 말았으면 한다. 그래야 동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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