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사유튜브 '장르만여의도'Ep.401에 출연한 서용주씨의 경우,
이준석과 명태균 의혹에 대해 마치 별일이 아닌 것처럼 발언해서
당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언론특위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즉각 진상조사를 하는 한편,
서용주씨처럼 자질이 부족한 패널은 민주당 몫으로 방송 출연 못하게 징계해주세요!
지금은 전시인데 전시에 나팔수 역할을 하는 패널들이
나가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면 민주당 당원들의 사기가 떨어집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압도적 지지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 만큼
당 지도부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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