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대때부터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제가 선거 유세장에 가보면 종로. 서대문쪽인데 우선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지지하면 뭘합닌까?
우리를 반대하는 분 1표는 2표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저희 사돈은 골수 국민의 짐입니다
경상도분도 아니고 의정부 분인데 그리 우리 민주당을 싫어하니, 며느리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그것을 아들 집사람 그리고 저가 합동하여 그들을 우리편으로 만들거며, 또한 제가 원룸을 운영하는데
입주 아이들도 챙겨야할 것같으며, 그동안 지역에 어르신분들도 좀 개별적으로 챙겨야 겠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백병전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합시다
그리고 선거 유세시 전직 구청장이 지원 유세하는데 지역구 국회의원 유세 끝났다고 자리 뜨는 것은
좀 삼가해야합니다
저도 3선 구청장은 줄기차게 반대하였지만 그래도 지역에 지지도가 있었던 분인데 현역 국회의원 연설 끝났다고 자리 뜨는 것은
지역을 국회의원 중심으로 이루어 지면 안됩니다
댓글
저는
대선 준비시작~~~할때
언니.엄마.지인들 진화로 투표독려했지욥.ㅋ
무척자랑스럽네요.입벌투독.
입만벌리면
투표
독려 .
이잼 화이팅.민주주의 홧팅.민주당 홧팅.
공직자들 반가워야 .자리안뜨고 지키죠
반가울수있도록. 민원처리 잘좀 하십시다.서울말고
어느지방들.벼슬처럼.앉아있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