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이준석 사전 각본 가능성
이준석은 서민경제를 어렵게하고 재벌과 대기업에 이익을 주기 위하여 지역차등최저임금 주장이 마치 지역 경제와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인척하고 있다. 이준석은 자영업자가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고 대기업 임시직 근로자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교묘한 화술로 설득하고 있다. 또한 국힘이 가지고 있는 젊은층에 대한 약점에 대하여, 이준석은 젊은층에 대한 공약은 없으면서 대학을 돌면서 농담 따먹기식 비판과 공약을 남발하면서 표를 구하고 다니고.있다. 이러한 이준석의 행보는 전형적인 극우 편향자의 행위로서, 국힘의 극우 지지자와 이준석이 끌어 모은 표를 모아 단일화하려는 속셈이다. 이준석은 윤석열의 아바타이고 정치 연륜이 쌓일수록 더 강력한 극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