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장은 청중들에게 자신들의 그동안의 업적과 미래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대한 비젼을 국민들에게 잘 알려 국민들로 하여금 지지를 많이 받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많은 돈을 써 가면서 선거 운동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유세장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콘서트 장과 같은 행위를 해 가면서 유세장이 축제장과 같이해야 하는지" 아니면 심각하고 엄중한 분이기 속에서 진솔하고 미래 지향적인 청중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정막이 흐르는 장내 분이기가 더 유세장에 맞는 청중들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것인지 그것 조차도 생각 못하고 판단 하지 못한다면 지도자 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도자가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시대의 흐름은 파악 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구 시대적인 미개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옛 시대 구태적인 방법을 계속 유지 하려고 해서는 지도자도 아닌 미래도 없는 것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잘 나가는 사람들 보다 한발 더 먼저 나갈 수 있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한다.
한심하고 안타깝다. 인간들의 시대를 따라 잡지 못하면서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니 기가 막힐 일이다. 그래서 인간들의 발전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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