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의견은 그 동안에 저도 가졌었던 생각이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개인적인 정치성향과 정당정치라는 차이는 있다고 인정을 하지만
대의민주주의로 선출된 대리인의 의무와 책무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고 계속해서 당심 민심을 역행하며 중차대한 지금의 상황에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또 다른 이낙연의 협력자 라고 봐야하고 도저히 기대해서는 안될 인사라면은 그냥 깔끔하게 스스로 자복하고 떠나야 하고 정리되어야 하며 40년 가까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믿어 왔었던 저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고 이제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댓글
행동양심 또 수박 본능 나왔나
전체 맥락을 봐야지 그런 말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이해해야지
권성동의 말만 믿고 이재명 대표님을 비방하면 되나
그러고도 민주 당원이가
이전 부터 국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심히 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보고 판단할 거다 ㅉ
자 어디에 표가 떨어졌는지 증거를 댑니다
보수과표집 조사에서도 두자릿수 차이나는데
어떻게 표가 떨어젔는지 증거를 댑니다
그냥 막던지고 변명도 못 할거면
그저 뇌내망상에 사로잡혀 아무말 할거면
그냥 입다물고 구석에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만 좀 하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