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숨은 실세'로 불렸던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30년간 보수정치 한복판에서 활동해온 인물이 대선 일주일을 앞두고 내린 결단입니다.
주목할 점들:
• 2022년 7월 19일 청담동 술자리 핵심 당사자
• 윤석열 대선 당선의 '숨은 공신'으로 평가받던 인물
• 7월 25일 청담동 술자리 형사재판 증인 출석 예정
• 한동훈 10억 손배소 1심 선고(6월 25일) 한 달 앞둔 시점
댓글
청담동 술자리 진실을 밝힌다면 진정성이 있고
아니면 제2의 김대남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잘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