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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①] 이재명 43%·김문수 36%·이준석 11%‥ 지지층 결집 강화
김세영 2025. 5. 28. 20:10
유권자 비중 15% 붕괴… 대선서 소외되는 PK
"딸과 함께 보다 TV 껐다" 이준석 망언에 '정계 퇴출' 요구 봇물
요즘 하루하루 뉴스 챙겨보게 되네요.
최강욱 이양반 반정부투쟁
제발 내란특별검사 김경호 변호사로 임명해주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편히 일하실수 있게 노력해 주십시오
이준석 '의원'제명 청원 36만명 돌파… "품위 훼손" vs "민주주의 위배"
본인이 하신 말 그대로 돌려드린건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후가 왜 필요하냐는 깜상님 말대로 하면 어차피 임명이 됐는데 왜 아직까지도 임명에 왈가왈부 하세요??? 말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서 그대로 돌려드린건데 왜 저한테 화내세요~ㅋㅋㅋㅋ 오광수 임명하고 그 뒤에 스텝들이 뭔지 좀 보고오세요~ㅋㅋㅋ
이양반 저양반이라 했다고 대통령 무시한다고 20~30년 전에나 할 법한 시대 착오적인 생각과 편견과 고정 관념과 고집과 아집과 구태는 제발 저 멀리 버렸으면 좋겠네 21세기 2025년인데....
지금은 인사 시즌인데 인사에 집중하면 되지 선후가 왜 필요한가요? 님은 이준석처럼 말장난을 즐기시는 것 같군요!
"재명이형"이나 "이 양반"이나 젊은 층들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애칭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뭔 소리하시는 건지?? 저게 예의 있다 없다하고는 아무 관련 없다는 말씀 드리는건데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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