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총통 관련

  • 2025-05-29 1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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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용태가 이재명 후보님을 총통이라 칭할때 대선토론시 국힘의 총통, 독재,

삼권장악등 온갖 덮어씌우기식 공격이 예상되었는데, 조희대의 불언급등 적절히 대응 못한 면이 있습니다. 

국힘의 김문수후보 주위에는 거의 윤석열의 핵심세력들이 포진해있고 자신은 새벽에 후보 바꿔치기 당할만큼 세력이 없는 것이 확실하고 본인도 윤석열을 옹호하고  당선시 윤석열이 무죄되거나 유죄일지라도 사면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윤석열과 그리고 김문수가 울면서 숭배하는 전광훈이 공동 총통이 될 확률이 아주높고 김문수는 상왕을 모시는 신하에 불과할 것입니다. 

삼권장악에 대해서는 경제와 사회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 개혁할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야하고  삼권장악은 윤석열이 총칼을 통해 삼권장악을 시도했다고 역공을 해야합니다. 

지금 하는 선거에서는 윤석열의 내란시도 계엄이 이슈가 돼야하는데 그것이 이재명 신변공격으로 바꼈습니다. 상대가 어떤 공격을 해도 그것을 윤석열의 행위와 연결지어야 합니다. 계엄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없는 윤석열 그를 추종하는 김문수,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사람을 전부 빨갱이라고 매도해놓고, 극우가 되어 내란내각 장관한자가 노동자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탄압한 노동부장관인자가 김주열 열사를 참배하여 자신이 민주투사인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수 숨은 샤이가 엄청 많습니다. 선거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윤석열과 그의 오른팔 세력들,전광훈을 연결지어 끝까지 저들이 집권하면 내란세력들의 천국이 되고, 경찰국 설치하여 경찰을 완전장악하고 언론 방송을 탄압하고 야당대표를 수백번 압수수색하는 야당탄압정치가 계속이어질 것이고 그리하여 국가의 혼란은 가중 될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합니다. 

 

점잖게 있으면 역전됩니다. 윤석열 전광훈이 상왕된 세상을 가정하여 발생할 온갖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또 경찰을 사유화하다 시피한 총경이상의 인사권을 쥐고 경찰청장을 허수아비로 만든 조직인 경찰국을 폐지한다고도 선언해야합니다. 윤석열이 지금까지 한 행위와 김문수가 집권시 앞으로 일어날 유사한 일들을 발굴하여 김문수가 집권하면 불행한 대한민국이 될것이라는 것을 집중적이고 합리적으로 선거일까지 집중호소하여 분위기를 반전해야 할 것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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