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같은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 때문에 건전한 보수는 다 죽었다. 이제 새로 판을 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기반이 될 자는 그나마 한동훈 밖에 없다. 기존에 국민의 힘당 실권자 괴물 같은 국회의원들은 다 빼고 건전한 새로운 의미 지를 갖은 자들로 구성해서 건전한 보수 세력들을 새롭게 규합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 만의 보수를 재건하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보수는 멸망한다.더불어 민주당도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강한 대통령이 되어 적폐를 정산하고 새로운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강한 의지 굳은 신념으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반대 세력들의 말에 귀를 기우려 서는 절대 아무것도 못한다. 오직 이재명 만의 특성을 살려서 지지자들의 가슴을 뻥 뚤리게 해줘야 영원히 역사에 남게 된다.
그렇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 때와 같이 물러 터져 서는 지지자들은 다 떠나버리게 되어 오히려 나중에 국민의 힘 당이 권력을 잡게 되어 분 풀이를 당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사는 길은 강한 대통령이 되어 적폐 세력들의 꼼짝 못하게 처벌을 하고 더불어 민주당 조직이 탄탄하게 자리 잡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22대 대통령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집권을 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대통령 하기에 달려 있다. 운명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이번 선거는 이재명 50% 김문수 39% 이준석 9%에 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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