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 남은 상황에서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나쁜 선택 같군요.
저들의 말꼬리 잡기 위한 질문은 무시하고, 민주당이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과 해야 할 말만 해야 할 때란 생각입니다.
외부 전달 언어를 담당하는 부서는 가족에 관한 부분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하더라도 단어 선택에 좀 더 신중을 기하셔야 할 듯 합니다.
외곽에서 선거를 돕는 주변인들에게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들의 언어도 좀 더 치밀하게 관리를 해야할 듯 합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의 실수가 승패를 좌우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거의 다 왔으니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승리합시다!
이재명후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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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같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