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유시민 작가 나무라고 비방 하는 자들 모두 간신 배 이중 인격 자들이다. 그래서 인간들의 이 모양 이 꼴이다.

  • 2025-05-31 13:01:38
  • 2 조회
  • 댓글 0
  • 추천 0

인간이 인간으로서 자기가 보고 느끼는 생각을 말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런 순수한 마음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 못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솔직하지 못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말함으로서 상대의 잘못을 고쳐 나갈 수 있고 또한 인간 사회의 정직을 담보로 가식을 없애고 공정성을 담보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지금 유시민 작가를 폄애 해서 나무라는 이중 인격을 가진 올바르지 못한 졸열 하고 비 인간적인 인간들 보면 상대의 비유 만을 맞추려 자신의 올바른 느낌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사회에서 비난 받고 추방돼야 할 인간들이라 할 것이다. 왜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의 자유를 보장 하는지 아는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자유스럽게 말하라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 하고 있는 것 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에도 법으로 명시한 것이다.

속물 같은 인간들 같이 자신이 보고 알고 느낀 것을 그대로 말하지 못하고 상대의 입장에 나쁘지 않게 애둘러 가식적으로 다르게 말하는 인간이야 말로 간신 배 와 같은 인간 으로 이사회에서 퇴출 시켜야 마땅할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말 한다. 유시민 작가의 말이야 말로 지극히 정상적인 솔직한 마음에서 의 보고 알고 느낀 그대로의 표현으로서 잘못이 없고 정당한 말이다 할 것이다.

유시민 작가를 비방하는 모함하는 자들이야 말로  올바른 인간이라 할 수 없다. 가식과 형식에만 매인 정의를 구현 할 줄 모르는 조선 시대의 사대부 낡은 구태라 할 것이다

속물 인간들의 너무 많아 이 사회가 바로 서지 못하는 것이다. 올바른 말을 하는 자가 되려 잘못된 자로 몰리는 세상 이게 인간 세상이다.


댓글

최신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