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란한 소수들에 아직도 선동당해서
자꾸 내부로 총구 돌리는 사람들은
학습 효과라는게 전혀 안먹히는건가 궁금하다
지금까지 이슈들 마다 지도부 판단대로 흘러가서 해결이 잘 되었으면
"아 내가 그때 여론에 속았었구나, 선동 당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야 정상 아닌가???
금투세 논란때도 정말 단 하나의 지식도 없으면서
주식하는 사람들을 마치 범죄자인 마냥 죄인 취급하던 사람들도 그렇고
일본 역사왜곡, 독도 지우기 할 때도
요즘에 그런거에 누가 속냐고 개무시 하던 사람들도 그렇고
요란한 소수들에 선동 당해서 해야할거 못하게하고
자꾸 불안 조장하는게 압박인지 자폭인지
깊이 생각을 하라고해도 절대 듣질 않는다
매 사안마다 별 쓰잘떼기 없는 미끼 물어와서
불안 조장하는게 진심 한심스럽다
유시민 발언도 그 발언의 본질이 호도되는 상황에서
국힘이나 극우들이나 하는 여론 선동질들에 휘말려서
똑같이 까대고 다니는걸까
현실과 그들만의 커뮤니티 사이 괴리감이 너무나 크다
두발로 뛰어서 두 귀로 직접 듣는게 현명한 방법인데
샤머니즘 따위도 그만 좀 가져왔으면 좋겠다
그럴 시간에 사전투표든 본 투표든
투표율 올라가도록 독려나 더 했어야 한다
이준석 성상납이나 압박하고
김문수 댓글공작이나 압박해라
그리고 지금이라도 본투표 독려라도 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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