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9시쯤 반려견산책하다
큰 사거리쯤 자리잡고있는 국짐당의 유세차량에서
마이크잡고.김문수 홍보하고있으면. 평상복 입고 슬리퍼 신은채로.
건너편이나 근처에서 뭇 주변인들 듣고보라고.
큰소리로. 내란당.김문수를 외칩니다.그럼 신호등 대기하고있던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쳐다보고 제 소리를 경청하며
엄지척.해주시던. 내란당은 해체가 답이다라는등의 말로 힘을 실어줍니다.
내란당.빨간티입고 대처하러 저에게 다가와.설득하다 포기하고.
계엄령을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서부터
윤석열 탄핵시켰음됐지않냐고 뭐 .마신 소릴 수많은 사람들앞에서.나불대니.나는
탄핵시킨 .모기. 한덕수 출국금지조치당한것은 뭐냐?
탄핵은 니네가시켰냐? 엄동설한에 벌벌떨며 우리국민이 나가서 시켰다.
국민이 무서운줄알아야지..이내란당이.염치도없다.나이먹었음
값좀 해야지.
옳고그름도 분간 안하고. 밥그릇땜에. 유세 나왔느냐?
라고 따지면.젊은 분들.중장년들 다 듣고 계십니다.
동요좀 하시고. 투표좀 잘하시게끔 하고다닙니다.
목이 쉬어도 오늘도 애국 한번했다 는 .투쟁의식이 불타오르네.파이어~
당원님들도 마이크잡지말고.그냥 sseang으로.
국짐당 이것들 지나가거나 유세하고있음 멀찍이서
소리좀 외쳐주세요. .
내란당.김문수.
우리쪽에서 선거운동하고있을때 지나가는 분들이 엄지척 .해주시면
기분이 좋고. 힘이 더생기고. 반대로
상대 해체당해야할 당이 운동하고있을때.
내란당이라고 외쳐주시면.보탬됩니다.그것이야말로
진정 계몽입니다. 계몽이라는 말을 입에담고싶지않았으나.
사실이니.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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