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게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왜곡 과장하고 고졸이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일제히 조중동이 선동하고 온갖 친국힘 언론들이 마녀사냥하듯 언플하는 것에 흔들리지 마세요. 이준석 후보의 대선 후보토론에서의 언어성폭력 발언을 덮으려는 작전 내지는 언론 특유의 그 중립병. 한쪽 비판했으니, 다른 쪽도 비판해야 되는데 던져진 좋은 먹이감이라고 보일 뿐입니다.
그동안 심증으로 있었던, 간간히 제보로만 떠돌던 극우 댓글부대의 실체 리박스쿨이 드러났고, 여기 김문수, 이주호등이 연관된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여론을 호도하고, 온갖 갈라치기, 혐오를 부추기는 댓글부대는 확실하게 수사하고 꺠끗하게 박멸해야 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겁니까? 솔직히 유시민작가 발언 왜곡 과장 허위 기사로 확산되게 만드는데도 과연 저런 댓글부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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