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이후 미래세대의 사회가치 의식 하락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면서부터 급변한 교육 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성장하는 미래세대의 사회 의식과 가치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저하되었으며,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서 최고조에 달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는 명분은 있지만, 국민들에 대한 우민화 정책을 펴는 것은 안된다.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부응하는 교육정책을 반드시 수립하여야한다. 적절한 방법으로 입시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은 수립해야하겠지만, 반드시 국내외 역사 교육과 사회 인문 교육을 수립하여야한다.
우리나라 정치의 방향을 미국과 같이 생각해서는 안된다. 미국은 개척 시대부터 각종 이권을 독점하기 위해 기득권자를 제외한 국민들을 우민화시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무조건 따르도록 정책을 피고 있다. 미국은 말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모든 국민들이 자기 몫을 주장할 경우 기득권자들이 곤란을 겪으므로, 그러한 우민화를 수단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부족한 나라이고, 모든 국민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하는 정책이 마련되어야한다. 이를 위한 가장 바람직한 수단이 교육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한다.
김민석은 제2의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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