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는 1960년생으로 윤석열과 동갑이며, 검사 특수통이다. 검찰개혁의 선봉장이 되어야 할 민정수석,
조국이 그 일 하다가 산화된 민정수석 자리에 윤석열이 친구를 앉히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2007년3월 대검 중수부의 검사들이 박영수 중수부장 이임을 앞두고 대검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뒷줄 맨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복현(현 금융감독원장), 윤석열(현 대통령), 오광수(전 대구지검장), 채동욱(전 검찰총장), 박영수(전 서울고검장), 최재경(전 민정수석), 봉욱(전 대검 차장), 윤대진(전 수원지검장), 구본선(전 광주고검장), 이용일(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심재돈(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조상준(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이동열(전 서울서부지검장), 이두봉(전 대전고검장).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0193
저기 사진 속 윤석열 바로 옆에 서있는 사람이 오광수! 이 사진에는 우리나라를 제 세상으로 만들어 말아먹은 놈들이 가득하다. 이복현, 윤석열, 채동욱, 박영수, 최재경, 윤대진 등. 오광수도 그중에 일원이다. 윤석열과 채동욱 사이에 서있다.
저 좀 축하해주세요~
![카카오톡](javascript:kakaoShare('블루웨이브', '윤석열 친구 "오광수"가 민정수석이라니? 윤석열과 오광수 사진',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freeboard&comm=CT0052322');){kind=link}
댓글
그렇군요
문재인정권 시즌2 가 현실이 되어가는 것이면
죽쑤어서 개밥그릇에 퍼넣기 전에 재뿌리고 엎어버려야 할지 말지 지켜봐야 겠네요
더 이상은 더러운 꼬라지를 보기도 싫고
또 다시 속아서 화내기도 싫다
뭐가 이리 급합니까? 오늘 첫날입니다......
좀 지켜봐주고 지지해 줍시다. 확정된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 이유가 있을거다 라고 생각해 줍시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쓰면 안 되겠죠
인선이 정말 중요하니
신중하게 인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
최소한 일반 국민들보다는 전문가들 입니다.
지금은 믿고 지지해주는 시간입니다.
지켜보니 잘 못된 판단이나 어떤 집단의 장난질에 대통령실이 당했다 확신되면
그땐 국민으로서 다시 목소리를 내면 된다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국민이 싸워야할 대상은 호도하고 왜곡하며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언론 이익집단들이 먼저 입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 국민민생 모두...
지들 입맛대로 물고뜯고 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댓글 부대 보다 더 위험한 악날한 것들입니다.
@apollon1님에게 보내는 댓글
대통령실이 당했다고 일반 국민이 느꼈을 때, 조국 가족은 검찰에 의해서 통구이가 됐고, 추미애는 나락갔고, 윤석열은 대통령이 됐죠. 문재인이 믿어달라고 그때도 그러면서 한 말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 ” 그 뜻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 듯 모를 듯 합니다. 아직도…
오광수가 민정수석으로 유력하다는 기사가 뜰 정도면 그냥 카더라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경향, 중앙 등 보도)
오늘 아침 겸공에서 추미애, 박은정 의원이 실명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오광수이겠죠.
민정수석이 검찰개혁의 선봉장이 되어야 할텐데 사시동기라는 이유로 임명하면 절대 안됩니다.
대통령실과 민주당 정신 차리십시요!!
내란이 끝나지 않았는데 민정수석에 윤핵관은 안됩니다 그의 이력이 말을하고 주변의 증언들이 있는데 안됩니다 문정부때같은일, 노문현을 공격했던 일 또 반복되면 안됩니다
@골또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검찰 라인은 안됩니다
검찰을 망가뜨린 주범들은 바로 특수통 정치검사들인데 오광수가 정치검사가 아니었다고 평가가 되었거나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도 검찰개혁을 눈
앞에 둔 싯점에 특수통검사 출신을 선택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가 매우 어렵다.
오광수를 굳이 민정수석에 발탁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대통령실에서
설명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때 처럼 사람 잘 못 등용하여 국민들 힘든 일 또 생기지 않도록, 제발 국민의 뜻에 귀 기울이시어 미리 거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필요합니다. 사람 하나 잘 못 써서 나라 망치고 어떻게 이룬 결관데 이런 일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지난 3년이 너무 스트레스였고 힘들었어요.
제발 국민들 불안하지 않게 위험이 내재 된 인재 등용은 하지 말아주세요.
인선 잘 해야합니다.
윤석열을 반복할 수 없습니다
권성동 아네여? 권성동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닮았네.ㅋㅋㅋㅋㅋㅋ
민정수석 자리에 윤석열이 주변 머리 근처에 얼씬거린 그림자만 있어도 안되겠지요..
검찰과 당내 누군가 윤건희 라인을 밀어 넣으려고 한건지ᆢ 심히 걱정됩니다. 문재인정부때처럼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