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2년내 16명 증원을 소위 거치며 4년간 1년에 4명씩 증원으로 수정 후퇴.박지원 효과.이분은 국회에 개혁 발목 잡으려 들어온듯.너무 오래 걸린다.4년간 할거면 100명 증원으로 하던지.거북이도 이것보다 빠르겠다.번번히 개혁의 발목을 잡는 박지원.개혁은 1년내로 해야지 시간이 늘어질수록 동력이 떨어진다.법사위에 박범계,박지원 들어온게 폐단.정청래부터 사퇴하고 법사위원장은 김용민으로.정청래,박지원 셀럽놀이가 이재명정부를 망칠수도.매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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