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거친 풍파를 거쳐서 이루어낸 민주주의가 지킬 수 있도록 당원,의원 모두 노력합시다.

  • 2025-06-05 1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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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집권이후 무너진 민주주의를 국민들의 희생으로 되살린 바 이제 민주당에서는 당권이나 권력에 눈멀어 이낙연같은 수박이 다시는 민주당에 돌아오지않도록 지도부도 각성하고 당원들도 단절해야 합니다.

공천시 인사검증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당원중심의 민주당을 부정한다면 표심을 구걸하지마세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세력 통합으로 국민의 힘소속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국민의 힘은 내세운 플래카드에  " 책임과반성,변화로 답하겠습니다." 라고 천명해놓고 채해병특검이나 김건희 특검 같은 것에는 국민의 뜻은 외면한체 당론반대를 떠들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정치를 배운이들은 반성이 없습니다. 새술은 새푸대에 담듯이 바꾸지않는다면 버리셔야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이권은 멀리하고 서민에게 다가서는 정치하는 사람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민정책의 기반은 이재명대통령님 처럼 서민의 말에 귀기울이고 공무원들이 노력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과 고위직국가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라는 마음이 없으므로 고위직에  오르면 초심을 잃고 이권에 빠지며 고개쳐들고 권위의식에 쪄들어 서민고충을 외면합니다.

그 예로는 민주당의 텃밭에서 커온 지자체의원과 국회의원이 보여주는 성과없는 해외연수와 권위의식에 팽배해 이권개입하는 일부사람들로서 증명됩니다.

 

민주당은 이제 국가공무원법과 국회의원법에 명시된 대로 국민의 종복을 자처하는 정치가만이 살아가게끔 환골탈태하게 당을 정비해야합니다. 재직중 비위가 발생한 지자체의원등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천과정에서 배제시켜야 합니다. 이낙연,손학규같은 족속이 더이상 민주당에 돌아오지못하게 단속해야합니다.

 

민주당 당원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시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되고 정치세력은 도구로 쓸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첫단추가 됩시다.

 

국회에서도 지난 회기초반 정기회의불참하는 국민의 힘 같은 국회의원들을 위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법제화하여 회의불참이나 방해행위하는 자는 감봉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윤석열의 지각 및 가짜출근도 더불어 조사해 부당한 급여는 환수조치해야합니다.

 

일하지않는자 먹지말라 했습니다. 국민이 하루종일 최저임금기준으로 8만원정도 벌어서 낸 피같은 세금을 받아가는 국회의원이 1달여를 불참하고 세비1300만원을 타가는 것은 근로기준법에 비춰봐도 부당급여라 생각합니다.

 

두서없어 죄송합니다.

 

 


댓글

1일전

민주당은 진보 중도 보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류세력 입니다
자부심과 가치을 표현하고
민주주의 수호의 결기를 보여주며 떳떳하게 행동하고
모범이되어야 겠지요

1일전

좋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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