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가 도왔다고? 목숨걸로 사심없이 지원한 사람이 넘치지 않나? 꼭 그런 우려가 있는 인물일 필요가 이 초장부터 있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냐?
다른 걸로 얼마든 보은할 수 있다. 굳이 민정수석일 필요가 있는 것이냐? 오만한거지, 주위의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오광수란 사람이 이재명 한 명 보고 살겄냐? 권력은 유한한 것인데-, 다 그들 끼리의 네트웍 속에서 척을 안지고 살려고 하지, 근데 그를 믿고 개혁을 하자고? 이건 아니야, 귀담아 듣고, 검찰 아닌 사람으로도 얼마든 있다. 검찰이 무슨 지 조직에 칼을 댈 수 있겠냐? 넌센스지, 개나 소가 웃을 일이지 않냐? 정말, 이저리 말자고, 시작부터 실망스럽게, 검찰 때문에 이 사단이 났다면, 검찰은 일단 피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담아 듣는 자세냐? 오만한거지, 우린 똑똑해서 안속는다는- 헷소리 말라, 이건 지지할 수가 없다. 설사 그를 순수하게 본다쳐도 지금은 아니지 않냐? 어찌 사람 속을 믿을 수 있겄냐? 그렇게냐? 이건 지지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 최소 개혁의 방해면 방해지, 퍽도 검찰개혁을 하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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