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을 잘알아야 검찰을 개혁할 수 있다와
전혀 틀릴 주장은 아니다
또하나는 특수통 검사로 30여년을 근무하면서 그 뿌리는 검사 동일체의 사람이다
먼저 그럼 오광수를 통하여 현검찰을 배신하고 우리정부에 편이 되어 우리정부가
원하는 개혁으로 유도하겠다 즉 세작질을 시킨다는 것이다
잘못된 발상에서 출발한 것이다
검찰이 저지른 악행을 개혁하는 것은 그들의 뜻을 들을 필요가 없고 국민이 심판하면되는 것이니,
틀별이 세작을 이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검찰 특수통은 그동안의 검찰내에서도 권력을 누릴 만큼 누린자들이다
게미가 단맛을 잊을 수 있겠는가?
이리 생각해 보고 저리 이해할려고 해도 인명해서는 안된다
그리 헌재재판관에 대법관에 윤대진의 처라니.
의도가 좋아도 지금은 심판의 날이다
아주 윤석열을 떠오르게하는 자들은 절대해서는 아되며, 이는 대선에서의 우리정부의
이미지하고는 표리가 일치하지 않는다
정무수석은 우상호가 적격이다 야당을 해산 안되면 결국 저들도 파트너가 되어야함으로
여 야가 소통할 수있는 인물은 우상호가 적격이다 우리편에 80% 저것들 편에 한20% 이정도
되어야 소통할 것이 아닌가?
오광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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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재명 대통령은 아집을 버리고 오광수를 버려라. 검찰개혁을 오광수만이 할수 있는것이 아니잖는가? 자꾸 언론플레이 하여 여론을 바꾸지려하지 말고 신속하게 버려라. 사시동기라 한자리 챙겨주려고 하는가? 나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간보지말고 신속하게 오광수 버려라. 오기를 부려서 임명한다면 이재명 정권 뮤너지는것 순식간이다. 잊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