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계속 하향추세이고, 건설자재값 상승으로 분양가는 계속 상승추세인 상황.
딱 문제인정부의 판박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세계금리도 특히 미금리도 하방성을 보이고 있고, 환율도 하락추세이고.
이렇게 부동산투기 환경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부동산 양극화도 심화될 거 같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10억 아파트가 평균이 되었고, 지방이 죽고 서울이 상승하는 구조여서, 서울과 지방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공급량을 늘인다고 하면, 잘못된 접근이 아닌가 싶네요.
건설자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서 분양가도 비례상승하는 상황하는데, 분양할수록 부동산 가격은 서울을 중심으로 상
승할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DSR이 상당히 중요하리라 예상이 됩니다. 무조건 대출제한으로 승부보다가 폭등 못 막습니다.
이중삼중 허들을 만들어놔야 합니다.
금리는 계속 하향추세이고, 건설자재값 상승으로 분양가는 계속 상승추세인 상황.
딱 문제인정부의 판박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세계금리도 하방성을 보이고 특히 미금리도 하방성을 보이고 있고, 환율도 하락추세이고.
이렇게 부동산투기 환경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부동산 양극화도 심화될 거 같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10억 아파트가 평균이 되었고, 지방이 죽고 서울이 상승하는 구조여서, 서울과 지방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공급량을 늘인다고 하면, 잘못된 접근이 아닌가 싶네요.
건설자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서 분양가도 비례상승하는 상황하는데, 분양할수록 부동산 가격은 서울을 중심으로 상
승할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DSR이 상당히 중요하리라 예상이 됩니다. 무조건 대출제한으로 승부보다가 폭등 못 막습니다. 이중삼중 허들을
만들어놔야 합니다.
보유세 재산세도 올려야 하는 것이고. 1가구 2주택 중과는 배제한다고 했으니 재산세를 어느 정도 올려야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의 아킬레스 건이 부동산이기에 신중하고 면밀한 접근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새 정부의 공급량확대가 4기 신도시라고 하는데, 신도시면 경기도에 조성하는 것인데.
경기도는 사실 서울 강남 마용성과는 갭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서울 집값을 잡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모든 게 강남구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이 되기에 서울 강남 3구 마용성은 잡을 수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4기 신도시 짓는다고 해도 자족도시가 못되기에 어차피 서울로 출퇴근 할 수 밖에 없고, GTX같은 선로를 강남으로 연결할 수
밖에 없어서 서울의 집값은 더욱 상승하고 부동산 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서울은 공급이 재건축뿐이 없는 상황이기에, 재건축 추분부담과 분양가 상승추세를 어떻게 잡기에는 상당히 힘든 상황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를 아파트와 동일하게 규제를 풀어주는 게 어떤 가 싶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텔 등 주거용 시설을 아파트와 규제와 동일시하게 조건을 만들어 주면 부동산가 상승을 조금이라고
방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규제를 받기에, 서울에서도 이미 지어진 오피스텔도 분양기 이하로 떨어진 경우가 많아서, 대도시 주
택공급의 대체제가 되어서 아파트 상승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을 거라 예상을 해봤습니다.
국힘정권은 서울의 그린벨트 풀어서 주택을 공급하다 보니, 그린벹트도 얼마 남지 않았으며 오히려 고가분양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민주당 정부의 아키레스 건인 부동산폭등 즉, 노무현 문재인정권의 부동산폭등 2번은, 매번 정권재창출을 실패한 결과로 작용하
였습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하여야 할 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물길을 막을 수 없으면 다른 방향으로 트는 것도 좋은 방책입니다. 지난 20년간 부동산 정책으로는 시장을 잡을 수 없다는 게 증명된만큼 정부의 부동산 시장개입보다는 주식과 같은 다른 투자 환경을 넓히고 활성화하서 유동성 방향을 딴쪽으로 트는 걸 유도하는게 맞지않나봅니다. 상법개정안도 이런 바탕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