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
김경수 같이 덜 떨어진 자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인선하는 것에 대해서도 뭐라 하고 싶지는 않다.
이들은 친문수박으로서 이미 당원들에게 평가가 이루어진 자들이기 때문에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서 당원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향후, 이들이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게 친문수박들의 한계인거다.
따라서 이 대통령은 인사에 대해서 거를 놈들은 거르고, 안 되는 상황이면 당원들에게 맡겨라~!
즉, 당원들을 믿고 당원들에게 권한을 확대해 주기만 하면, 당원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전가의 보도 같은 말,
"당신은 당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가장 바람직한 상황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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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경수를 행안부장관 시키는건 적절해 보이며
민정수석 정무수석 헌재판관 은
다른인사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