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 주세요~ 팩트가 아닐수 있습니다.
정무수석 : 우상x
민정수석 : 오광x
홍보수석 : 이영x
국방장관 : 안규x
통일부 장관 : 홍익x , 정동x
행안부 장관 : 김경x
법무부 장관 : 윤호x
2. 이제 여당과 대통령은 빨간당에게 내주었던 정권을 되찾아 왔지만 책임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당과 대통령은 이제 국민으로 부터 5년 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심판을 받느냐, 유지하느냐입니다.
3. 대통령 자리와 내각의 한 자리, 한 자리가 단순히 계파 나눠먹기 또는 매관매석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5년 동안 비판받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4. 이제 공은 빨간당에서 민주당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의 사람들을 반대하는 이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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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번은 무조건 반대 이지만
나머지는 임무를 맡겨서 씰때없이 헛지꺼리 몬하구로
묶어두는 방법일것 같고
대마사냥의 포석으로 보여서 무조껀 찬성이요
아직 정해진 거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현명한 인사 할 것으로 믿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당대표 때 포함
성남시장,경기지사 때 부터 여야보수진보 안 따지고
실력을 갖추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왔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지난 민주정부 때 까지 관습처럼 이어져온
계파나눠먹기는 이젠 안 통해요
이대통령이 필요한 인재라 판단되면
알아서 데려다가 알차게 굴리면서 부려먹을 겁니다
@닉네임이알긴뭘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알 차면은 안되고요
죽도록 굴려서 알맹이
뽕을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