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을 대권주자로 만들고 검찰개혁을 방해한 사람들은 법무부장관을 쫓아내고
윤총장을 보호한 문재인대통령과 윤친구인 청화대 친문인사들이였읍니다.
그런데 왜 검찰을 떠난지 10년이 넘은 사람에게 악마화하면서 반대운운...
초기 대통령 비서 인사부터 흔들고 있는지.....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입니다.
이것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지 행정부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일개 비서가 이를 막을 수도 없읍니다.
그리고 이번에 개정된 검찰징계법은 검찰 개개인을 통제할 수 있는 법안입니다.
내가 볼때는 민정수석에 한동훈을 임명되도 입법부만 똑 바르면 문제없읍니다.
그런데 지금 국회를 봅시시요..벌써부터 개혁을 막는 민주당 의원들이 있읍니다.
당장 대법관 증원이 막혔읍니다.
개혁을 방해하는 사람들은 수박들이지 일개 비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지금의 일은 언론의 준동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합니다.
댓글
애매하면 밀정이던데, 요Nyoun 서용교, 그리고 바로 커밍아웃한 최강욱 말고 수두룩 하던데, 이번 민정수석이 살점하나하나 발라내서 썩어문드러진 일본매국노 내각제로 꿀빨려던 밀정놈들 이재명이 얼마나 무섭고 하늘이 보냇는지 알게될것이다. 최종은 노무현 살해한 바지사장놈 잡는것
@tobe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주당의 분열을 위해서
열심히 분열 조장하는 글만 써대던
진짜 밀정의 헛소리 잘봤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