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대선 후보와 당대표 때 부터 보고도 모릅니까?
누구처럼 욕먹기 싫고 제 몸 하나 지키겠다고
야합 해 왔어요? 계파나눠먹기 해 왔습니까?
구태 가져다 쓰던가요? 계파랑 야합을 했다면
수박들에게 내부총질난사 안 당했죠
국회 체포동의안이 통과 됐겠습니까?
아주 편하게 당대표 하면서 왔겠지요 하지만
그런거 전혀 하지않고 지금 대통령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재명은 자리나눠주기 따위 하지않아요
실력있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사람 가져다 씁니다
계파 안 따져요 심지어 보수진보여당야당 안 따져요
국민을 위해 일 할 사람 가져다 쓰는 사람입니다
이재명대통령에게 필요하고
상호 공감대가 있으니까 임명했겠지요
이재명대통령이 그 누구처럼 이미지만 챙기고
욕먹기 싫다고 안 움직이고 지 보신만 하겠다고
계파나눠먹기 하는게 아니니까
써야 될 사람 필요한 만큼 쓰겠지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때 부터 그래왔습니다
아무나 데려다 쓰는 사람아니니 지켜보세요
댓글
네 맞습니다. 발표전에야 맘에 안드는 점 얘기 할수 있지만 내정된 이상 지켜보는게 맞죠.
민주팔이 노무현팔이 친문팔이 들은 우월감에 이재명을 하찮게 여기며 씹어대고 비하했었지요
하지만 몸소 행동하는 현실주의자
이재명의 예측되는 방법일것 같습니다
ㅡ잘봐 내가 어떻게 하는지
ㅡ일은 이렇게 하는 거야!!
ㅡ그리고 넌 이게 되것니??
ㅡ쉽게 보이면 너도 해봐!!
ㅡ해 보니까 안되지?? 힘들어 죽겠지??
ㅡ그러면 부끄러운 건 너야!!
ㅡ창피한줄 알면은 됐어
라고 일깨워주고 뉘우치게 만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