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유가족들 만난 이 대통령 “정부 대표해 사죄… 억울한 국민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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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홍장원 비화폰 기록 삭제되던 날… ‘尹-조태용’ 수차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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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고 또 답하다”... 이진숙의 길고도 고된 청문회 [포토多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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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자재마트도 소비쿠폰 '매출 30억 이하' 기준 적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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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실질적 자치경찰제 시행… 소비 쿠폰,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드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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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청문회 때 해명된거를 새것인것 처럼 포장질말고 진짜 결격사유를 제시하세요 뇌피셜카더라 말고요 정정당당하게 조작과 날조로 승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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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가 막혀서 국힘 의원들이 이제 이해될 정도입니다. 이런걸 민주당에 바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진짜 실망했습니다. 원칙은 없고 한 자리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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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내 비서에게 우리집 변기 이야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쓰레기 이야기도요. 그러면서도 자기 자식은 울컥하며 끔찍하게 위하는 모습 보이니, 국민의 대표로 일하기 부적절하죠. 그 모습이 제일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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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무결한 성인군자 뽑습니까? 이미 청문회에서 다 밝혀젔는데도 아니야 앞으로 더 나올줄모른다며 호들갑이요? 유능하고 일잘하고 능력있고 그 자리에 필요한 이재명정부기조에 맞는 사람뽑는거지 무슨 내놓을건 도덕성무결밖에 없는 능력없는 무능아 뽑는 줄 아십니까? 그전부터 도덕성무새 무능아 뽑아 어떻게 됐습니까? 내란수괴한테 정권만 뺐겼잖아요! '여성장관을 써야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큰일' 아무나 가져다 놓으면 답니까? 댁이야 말로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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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진 않으신 분이죠.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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