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5일이 되었읍니다...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5일...
그런데 민주당내 사항을 보십시요. 마치 윤석렬 정권으로 부터 모든 권력을 이양받아 국정을 꾸려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읍니다.
국회에서는 대법관 증원이 민주당국회 의원들에 의해 막혀있고...
대통령 비서 선임에 대해서는 진보 패널과 민주당 당원들이 감놓아라 대추놓아라
하면서 대통령을 흔들고 있읍니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만 바꿘 상태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자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비서관들을 임명하고 있는 정권 초기 상태입니다.
비서관은 장관이나, 경찰총장, 헌법재판관이 아닙니다.
비서관은 비서일 뿐입니다.
헌법재판관은 국민 여론을 감안하여 새로 3명의 후보군을 발굴했읍니다.
이렇게 대통령은 중요한 자리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왜 비서관 임명에 대서 이날리를 치고 있는지...
그리고 임명이 끝났읍니다.
일을 시작하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을 취소하면 대통령의 인사권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읍니다.
왜 이런 짓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지금은 일을 시작하지 않은 비서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가 아닙니다.
개혁을 막고 있는 국회의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 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을 추진하고 결과가 나올때 까지 최소 한달은 대통령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야 합니다.
결과가 나올때 결과를 보고 대통령을 응원할지 비판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제발 민주당 당원과 진보 패널분들은 끝나 임명에 대해서 한달 동안은 지켜 봐
주시기고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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