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넘겨주고 검찰과 싸우다 감방에 간 송영길은? 그렇게 핍박받은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고작 한다는 게 지목을 지가 치라고 인사를 합니까? 오광수가 이잼 하나보고 삽니까? 검찰과 그 조직 널린 사적인연, 어떤걸 더 중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지가 지 조직들을 죽이는 데 앞장서서 하겠다고? 질질 시간 끌거나 반대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겠습니까?
정부인선은 보상 해 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각 부서 직책에 맞는 실력있고 유능한 인재를
일 할 자세와 준비가 된 인물을 등용하라 있는거지
너 나 도와줬으니 여기 자리해라
너도 나 도왔으니 저기 자리해라
사이좋게 나눠먹기 하는 자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 따위 짓거리 하다가 내란당으로 변질돼서
정당해산 만이 답인 국짐을 보고도 이러십니까?
아라하님, 밤잠을 못자고 지지한 게 몇 년째인데, 초장부터 열받을 수 밖에 한 것을 보면서 실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오광수를 뽑았다는 말도 특별한 이유도 없고, 난 그냥 이잼도 반만 믿기로 했고, 좀 더 가면 그넘이 그넘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안가길 바랄 뿐이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딱 그 멋같은 기분이랄까
그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견제가 된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장관과 다르게 참모가 문제 일으키면
그냥 그 날 바로 날리면 됩니다
민정수석 임명 반대했다고
최강욱, 박은정을 비롯해서
어느 누구도 나쁘다 말 안합니다
그간 고생을 다 아니까요
같이 회초리는 들고 있되 한번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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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냥 경제만 좋아지면 된다고? 그게 실용이라고? 때려쳐라. 그런거 잘하는 게 졸부들 습성인거야, 정신을 잃으면 한대를 못가. 최강욱처럼 저런 검찰과 싸워서 온갖 박해와 피해를 받은 사람은 머냐? 이재명 지지를 위해 맨 앞에서 싸웠는데? 돌아온건 배신감 아니겄나?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최강욱이요?
최강욱이 뭐 됩니까?
최강욱을 어디에 씁니까?
정부 망칠 일 있습니까?
능력이 안되는데
실력이 안되는데
그만큼 그릇이 전혀 안되는데
방송에 나와서 떠들어댄다고
보상한답시고 다 데려다 쓰나요?
최강욱은 방송패널 평론가
딱 그 수준이고 거기에 맞아요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최강욱 복권만 되면 쓰임이 많은 인재인데요??
혼자 20~30년 전에 사시는 듯~
지역구 넘겨주고 검찰과 싸우다 감방에 간 송영길은? 그렇게 핍박받은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고작 한다는 게 지목을 지가 치라고 인사를 합니까? 오광수가 이잼 하나보고 삽니까? 검찰과 그 조직 널린 사적인연, 어떤걸 더 중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지가 지 조직들을 죽이는 데 앞장서서 하겠다고? 질질 시간 끌거나 반대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겠습니까?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의심이 가는게
아무리 못해도 최소 3년동안 민주당과 이재명을
제대로 지켜봐오신거 맞으세요???
혼자 만의 세계에서 자꾸 이상한 억지만 부리는거 같은데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니 그리고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견제가 된다니까
그거 왜 반대하냐고 말 좀 해달라니까
왜 자꾸 안해줘요???
정부인선은 보상 해 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각 부서 직책에 맞는 실력있고 유능한 인재를
일 할 자세와 준비가 된 인물을 등용하라 있는거지
너 나 도와줬으니 여기 자리해라
너도 나 도왔으니 저기 자리해라
사이좋게 나눠먹기 하는 자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 따위 짓거리 하다가 내란당으로 변질돼서
정당해산 만이 답인 국짐을 보고도 이러십니까?
아라하님, 밤잠을 못자고 지지한 게 몇 년째인데, 초장부터 열받을 수 밖에 한 것을 보면서 실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오광수를 뽑았다는 말도 특별한 이유도 없고, 난 그냥 이잼도 반만 믿기로 했고, 좀 더 가면 그넘이 그넘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안가길 바랄 뿐이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딱 그 멋같은 기분이랄까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견제가 된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장관과 다르게 참모가 문제 일으키면
그냥 그 날 바로 날리면 됩니다
민정수석 임명 반대했다고
최강욱, 박은정을 비롯해서
어느 누구도 나쁘다 말 안합니다
그간 고생을 다 아니까요
같이 회초리는 들고 있되 한번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