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도대체 언제 고쳐 지는건가요?
뎃글에 글이 길어지면 무조건 사라지는 이 뎃글 자동 삭제(?)기능..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의 홈페이지 맞나요?
지금 여당이라고 큰소리 치고 환호 하고 기뻐 하고 있을 당원 과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의 홈페이지 맞나요?
자유게시판이고 논쟁을 환영 한다며..
그런대..
뎃글이 조금 이라도 길어지면 (도대체 몇자 까지 인정이 되는지도 모르겠음)
무조건 삭제 당하는 이 홈페이지 어떡해 하라는 건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 한다며..
뎃글 보고 정책에 반영도 한다면서..
그런대..
지금 민주당 홈페이지 이것 이 정상이라고 생각 하는건가..
쫌.,..
고쳐 보자...
고쳐 보자고...
시시하고 식상한 말일지 몰라도
댓글
작성후 등록을 눌렀는데 안되는 이유가
글이 길어서였군요ㅠ
몇자이내로 써야 하는 규정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당원 홈피 자체가 느린것 같은데
접속수가 많아서인건지...
국민주권정부 당원민주주의 민주당이
당원들의 불편함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의를 해도 그렇담.또 건의를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으니.당연히 개선될것으로
백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으흐흐 지도자가 이재명 대통령이신데 계속 당게를 이대로 두진 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