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절부터
정치인대상의 증거조작 수사기소와
부산저축은행강도 대장동 라임 옵티머스 등등의 사건마다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같은 패거리가 안 끼인
사건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거대한 범죄의 카르텔이고
악의축 이지요
민주당내부에도 저것들과 내통하며
서로 밀어주고 덮어주고 했던
윤깡패정권 창업일등공신 들이 지금도
민주당에 기생하고 있고요
이대통령을 악마화 하고
검찰의 아.가리에 집어넣을 려고 했었던
것들의 본색입니다.
당대표선거 신중하게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댓글
글게요.. 이거 왜 이시점에 mbc가 터트렸을까..
이상함.. 원내대표 뽑을 시기에..
https://youtu.be/vddKpar3PEg?feature=shared
헌참이 지난 별것도 아닌 문제를 가지고 저러는 것은
검찰 저것들이 민주당원내대표 선거에 개입하는 것이고
반대급부로
김병기의원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는 강력한 이유가
되겠네요
누가 퍼뜨렸는지 어떤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나
부모로서 항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은 맞는 것 같고
그렇다고 금품이 오고 간 것은 아니라서
부정한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래도 만약 사실이라면 김병기 의원이 그 시절 국회의원이었다면
김병기 아내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생각은 이렇습니다.
차별이 먼저였고.
그것으로인해 경력직 제시를 하며.녹취를 하였다는것.그리고.이시점서 터트렸다는것.이것이 본질같기도하지만
. 그러나 동시에 상대방도
녹취를 하였다가 계속 터트리며 그리고.이시점서 또 터트렸다는것. .
1 차별.
2.항의
3.녹취를 하며 경력직제시.
4.부인은 덥썩 받아드리고 제차 확인
아~미쓰다 미스.. 김병기 의원부인.청탁이 되버린셈
삭제하기
이 시 ㅋ덜 차별은 왜 해서리. 전화오자마자
녹취시작하며 경력직제시하고 그녹취록 .
그후 터트리고다닌 그 저의가 더 큰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