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그나마 약점이 덜한 후보를 뽑아야 정부에 부담을 덜 줍니다.

  • 2025-06-10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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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 중에서 정부와 협력을 잘 할 후보를 뽑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지방선거 이후까지 언론의 표적이 되어 민주당과 정부에 정치적 부담을 덜어주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후보가 누구겠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떤 채용 문제라든지, 의혹이 될 만한 것이 상대적으로 적고 약점이 없는 후보를 뽑아야 민주당과 정부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왜 중요하냐면~ 이재명 정부에 힘이 되려면 지방단체장이 민주당이어야 하는데요.


그 지방선거를 제대로 이끄려면 , 약점이 적고, 그나마 활발하게 정치를 해나갈 수 있고, 정부와 협력이 좋은 후보를 뽑아야 겠죠?


그런데 여기서 저는 사실 문xx 전대표가 영입한 인사인 모 후보를 당에서 내보내길 원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언론에서 말하는 친문이란 세력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와 마찰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 후보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의심되고, 차라리, 그나마, 그나마 모 후보로 가는 것이 맞지 않냐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바입니다.




지금 부터는 당원분들께서 전전 정부를 망쳤던 민주당내의 소위 친문 세력을 당에서 힘을 잃게 하고~


지금의 정부에서 얘기하는 국민주권당으로 , 원내 대표, 당대표라 할지라도 당원들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 , 국민주권당의 위엄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이 시점 이후로 국민주권 정부와 국민주권 민주당으로 새롭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25-06-10

김병기의원의 억울한 입장을 한번 들어보시길
https://youtu.be/nylc2Dj3Pjs?feature=shared

2025-06-10

필기 실기 신원조회까지 통과한 정상적인 합격조건을 통과했지만 김병기의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불합격으로 번복되어서 멀쩡한 젊은이의 진로가 차단된 억울한 사안이 분명하고
만약에 아빠찬스 부정청탁 부정취업 이였다면
김병기의원과 가족까지 멸문지화를 당하고
조국가족처럼 되었겠지요

2025-06-10

또 게시판 도배질로 분열 조장하네 이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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