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은 인간이 아니다. 저 괴물 같은 국민의 힘보다도 더 나쁜 자라 할 수 있다. 왜냐면 기본소득당 용혜인 기자 회견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봤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말이 사실이라면 최혁진은 완전 사기꾼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된 자다. 어려울 때 생사 고락을 같이하고 약속까지 같이하며 정을 쌓아온 동료들을 배신하고 자신의 출세 만을 위해 거짓과 속임수로 동료들을 내 팽개친 이율 배반 자다.
한마디로 기본소득당을 이용하여 뭔가 자신의 이익을 얻어보려는 잔꾀를 부리는 자 기본소득당에는 마음에 없고 간판만 빌려 이익을 챙기려는 자. 이런 자는 정치에 발을 못 부치게 해야 한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두렵고 무섭다. 더불어 민주당에 이런 자를 그냥 두면 더불어 민주당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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