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실이 아닐수 있고,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둡니다.
1. 정치인이라는 것은 공적인 자리나 어디서든 자기 감정을 조절을 해야하고, 억제할 만한 컨트롤이 되야 합니다.
2. 한 사람은 (아무리 기자들을 신뢰할 수 없어도) 내가 잘못한 것이 뭐 있냐는 식으로 , 한 판 붙어보자는 식으로 덤비고~
한 사람은 유튜브에 나와서 , 너무 속이 뻔히 보일 정도로 나대고~ , 진중함이 없어 보이고~
3. 자기 감정을 컨트롤을 못하면 상대방에게 협상 카드를 다 보여주는 셈인데, 빨간당하고 협상을 할 일이 있으면 , 난감한 상황이죠.
4. 법안 발의 , 국회의원 업무 보다도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국민, 당원들과 소통하고 , 자기 감정 컨트롤해서 자제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5. 그런데 두 사람 모두 , 당원과 국민에게 소통이 제대로 되질 않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6.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국회의원 사무실 전화 걸어서 보좌관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만 봐도 , 어떤 사람들인지 대충은 다 나옵니다.
7. 대통령직과 마찬가지로 당대표, 원내 대표는 진짜 고생하고, 국민들, 당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기존 보다도 더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8. 대의원제에 대한 것들도 완전히 권리 당원 1표를 행사할 수 있게 체질 개선을 해줄 수 있는 인물들인지???
9. 이재명 대표 시절에, 그 말도 많았던 단체장, 국회의원 공천에 대해서도 의원들 설득해서 당헌 , 당규를 바꿔서 라도 체질개선을 할 수 있는지???
10.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공천을 100% 당원에게 돌려주는 사람, 대의원제 폐지 이라는 체질 개선을 못하면 누굴 뽑아도 소용 없습니다.
11. 민주당의 시스템을 온전히 당원 주권으로 100% 돌려주는 사람이 아닌 한 , 원내 대표가 누가 되든 민주당은 정체할 것입니다.
12. 본인들 , 개인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나와서 당을 망치는 행위는 앞으로 더 이상 두고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13. 민주당도 이제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와 발맞춰 , 당원들이 투표로 모든 사안을 결정하는 시대와 왔다고 생각합니다.
14.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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