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김병기의원님 일반인은 하기 힘든 간부에게 전화, 항의성 문서발송은 국회의원 계급장을 가진자 힘의 행사입니다.

  • 2025-06-12 2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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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번직장인은 하기 힘든 국정원 기조실장과 부인과의  전화

부적절한 불합격통보라고  항의문서를  극정원 인사처로 보내고 하는것

국회의원 2016년 4월 당선 및 정보위 간사가 된후  2016년 8월경  아들이 경럭직에 합격 한것

국회의원의 힘을 이용한 압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3번이나 떨어진  피해자 입장에서 언론이 글을 써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셨다는데  

제가 보기엔  국회의원직에 있어서  그 힘을 표시 했다고 느겨집니다. 

반성하셔야 겟네요  


댓글

21시간전

그렇다고 하시면은 명확한 증거를 보여주세요
사진을 찍던 PDF 파일이던 뭐 든지 좋으니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4시간전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야당의원 아들이란 이유로 불합격된거고 이에 항의하자 기조실장 쪽에서 통화를 요청한거지 김병기 부인이 먼저 전화한게 아닙니다. 겉만 보지마시고 내용을 확인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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