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대표 선출 선거가 진행중 입니다..
원내 대표의 중요성은 말을 하지 안아도 너무나 중요하고 또한 중요 하니깐 그만큼 인물 검증이나..
혹은..
그가 펼쳐나갈 공약이의 이행 가능성도 판단을 해야 할것 입니다..
원내 대표가 되면 국회에서 민주당의 얼굴이 되는것이고 민주당의 준대표가 되는것 입니다..
언론에 중요 인물로 인식이 돼고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곧 민주당의 움직임이 돼는것 입니다..
이런 중요한 자리를..
반장선거 하는대 뭐가 그리 말이 많냐고 어떤 유튜버가 말을 하더군요..
원내 대표가 반장선거로 깍아 내리지 마시기를..
그래고 이번 선거에 권리당원 의견을 20% 반영한다 라는 뜻이 무엇 일까요..
그만큼 지역 관리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민주당의 원내 대표가 돼어야 한다 라는 뜻도 있는것 입니다..
저는 민주당의 원내 대표나 중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기본적으로 요구 하는것이..
지역구민의 지지도가 어느정도 인지..
지역민과의 격이 없는 대화나 행동이 얼마나 가능한지..
선거때만 지역구민에게 찾아 와서 선거용 명함 돌리면서
누구 입니다 하면서 한표를 구걸(?)하는 사람은 민주당에 직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자신이 공천한 지역구의원이나 시의원이 불미 스러운 일로 의원직이 박탈 되었을때..
중앙당에서는 조사를 해야 할것 이며 거기에 맞는 패널티를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해당지역 지역위언장 혹은 현역 국회의원이면.
지역구민에게 사과문과 함께 지역구 사무소 앞에서 죄송 합니다 하고..
사과의 인사를 하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 잎에서 라도 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나 누구라인 이야 하고 자신에게 유리 할때만 얼굴 내밀고 불리 하면 외면을 하는 이런 사람..
저는 민주당에서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걸 감안해서 우리는 민주당의 얼굴이 누가 되어야 하는지 잘 생각 해서 투표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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