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 희토류 자원 고갈 위기 직면..
군사무기 자원이 소멸성 자원이라는 것 한번 쓰면 버리는 자원...
네타야후 이란 공격으로 인해 군비 확장... 전세계 군사무기 확장이 폭증..
그만큼 자원을 고갈 시킵니다..
복지예산,사회 인프라도 보다.. 지구 자원및 재정을 군사무기 투입..
군사무기 희규금속 어마어마 들어갑니다..
희토류, 텅스턴, 티타늄, 리튬,니켈. 등등.....
한번 쓰면 사라지는 소멸성 군사무기 쏟아 붙고 있다는 것..
이런식으로 전쟁 지속되면 자원고갈로 지구 망할 수도..
정말 자원확보 외교 총력 힘을 써야 할 수도..
식량 자원도 심각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 생산 감소량이 30%나 줄었습니다...
이란까지 전쟁 한복판으로 들어가면.. 이때 후폭풍 엄청날 것..
더이상 중동 자원에 의지하면 안됩니다 식량 안보 신경써야하고 자원고갈 대비해야 합니다
재명이형과 재용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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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1기 대통령 시절에도 푸틴에게 흑해 크림반도 연안에 크루즈관광 골프장 리조트 카지노 공단조성 같은 투자개발 제안을 하며
긴장고조 전쟁보다는 개발해서 돈 벌자고 했었고 바이든이 저지른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으려했으며
지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협상을 주도하며
젤랜스키를 압박하고 있고
이스라엘 네타냐후 에게도 팔레스타인에서 손을 떼라
더 이상 지원은 없다고 경고를 했지요
트럼프는 술과 담배 심지어는 카페인음료 까지 싫어하고 골프 캠핑 레포츠를 즐기는 웨빙주의에
반전주의 이며 언론의 악마화로 잘못알려진 것이 많은
기업인이며 실리주의 정치가입니다
미국이 나토에서 철수를 할 것이라고 올해초 뮌헨회의에서 부통령 제이디밴스가 언급했고
양극화 패권주의가 아니라 전세계의 전쟁종식과 다극화 경제교류가 구축될 것 같네요
진행될것
바이든시절에 벌어진 북해의 노드스트림 폭파사태 이후로 유럽경제 특히 독일자동차산업의 몰락과 파급
우크라이나 전쟁발발 원자재 곡물 석유가스 가격급등
으로 이어진것 이며 미국 LA 폭동 역시도 바이든정부가 저지른 일들의 연장선상에 있고
카멜라 헤리스 전직부통령이 불법입국 체류자 들의 폭동을 공개적으로 부추기는 경악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