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든 나라이고 어떻게 이긴 선거인데, 대법원의 사법 내란에 대해 비판과 개혁을 해도 시원찮을 이 시점에
판사 출신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법관 증원 신중히 해야하고 숙고해야 한다면서 느그적 대는 짓을 하고 있다.
언론에 인터뷰 할 때는 좀 더 신중해야하는 거 아닌가!!
사법부의 횡포에 이재명대통령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 자신이 몸 담았던 법원의 편에서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서 국민을 위한 것처럼 포장해서 눈 속임하려는 이런 작자들은 반드시 개혁 대상으로 봐야한다.
당원과 국민을 아직도 우습게 보고 사법 카르텔의 특권의식에 젖어서 국민과 당원이 원하는 사법 개혁을 막으려는 적폐짓거리 하는
의원은 중징계해야하지 않나!
민주적으로 한답시고 다양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허울 좋은 헛소리에 우리가 휘둘릴 거라 착각하고 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해라.
이제 국민과 당원들은 수박질하고 내부 총질하는 짓을 다양한 목소리가 아닌 배반행위라고 본다.
지난 21대에서 이낙연 패거리들의 패악질과 발목잡기, 자당 대표 불체포특권 포기하라면서 검찰에 넘기려 했던 자들로 인해 대선 패배하고
3년동안 윤수괴 일당이 나라 망치고, 국민에게 고통을 줘서 이번에 정권을 바꾼건데, 검찰개혁도 바쁜데 사법부 개혁을 방해하는 발언은 자제하기 바란다.
나이브하고 친조중동 인터뷰 짓거리하는 어리석은 우를 자꾸 범하지 마라.
한심하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언론,방송을 등에 업고 정치질하려고 하나!!
개혁과 내란 종식을 위해 갈길이 구만리인데 브레이크 잡고 발목잡는 멍멍이 소리는 집어지우기 바란다.
민주당 내 다양한 목소리 듣는 것도 경우에 맞고 사리분별되고 상황에 맞을 때 듣는 거다.
적폐, 내란 세력, 법조 카르텔을 두둔하는 듯한 언론 인터뷰 따위 할 시간이 어디 있냐 말이다.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과 모든 개혁과 내란 종식을 위해 싸우는 동료 의원들과 힘을 합쳐 싸워나가야지. 뜬구름 잡는 헛소리나 인터뷰는 자중해라.
국민과 당원에게 화 돋구는 짓거리는 이제 그만하길...
https://www.naeil.com/news/read/551131?ref=naver 해당 기사 참고
공소청 과 중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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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낙쥐수박계의 수괴 법비프락치 몇늠들은 반드시 정리를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