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형마트 휴무일로 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쿠팡과 같은 온라인 업체들로 인해 유통업은 많이 변화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13년전 규제를 가지고 오는 것은 국민들의 반감만 사게 되는 일입니다.
지금 필요한 법안은 대형마트가 언제나 일할 수 있지만 직원들을 로테이션으로 돌려
고용창출을 만드는게 옳은 방향입니다.
전통시장은 지원을 통해 특성화시장으로 차별화 전략으로 지원하는게 맞습니다.
예산시장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지금 대형마트 규제법은 오히려 쿠팡활성화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헛발질 법안들이 쌓이면 그게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법사위에서도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본회의에 올라가기 전에 숙고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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