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강남은 전고점을 찍었고, 마용성도 비슷한 분위기.
나머지 노동강도 전고점을 찍을 차례.
공급량으로는 전혀 먹히는 않는 부동산정책임.
정권초기부터 강력한 세금으로 잡아야 하고, 문재인정부처럼 정권 끝날 때까지 구경만 하다가
정권도 내주고 하지 말고.
초반부터 강력한 중과세를 시행하는 게 서울은 답이 됩니다.
그리고, 주택구입 총량제 실시하고, 대출도 총량제 실시해서 제재를 하면 됩니다.
서울은 그렇게 잡아야 합니다.
이미 지방은 부동산 경기는 다 죽어있어서, 있는 사람도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서울 강남투자하죠.
이미 부동산투자공식이 나와 있습니다. 강남 서초 마용성입니다.
나머지 서울과 수도권은 물가정도는 상승할 겁니다.
수도권외는 부동산은 공동묘지 수준!
주택총량제와 대출총량제 실시하고, 더불어 정권초기부터 서울은 주택총량제 이상은 중과를 부과해야 잡습니다.
안 그러면 지방과 양극화가 더욱 심해집니다.
부동산 소위원회는 빠르게 정부에 건의해서 잡으시기 바랍니다.
세계는 금리인하 바람이 이미 불었습니다.
세계 금리 인하 탓하지 말고, 초기에 잡으시기 바랍니다.
미국도 올해 두번 인하, 한국도 두번 인하 예정입니다.
세계경기다 두 곳의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경기가 둔화가 안 되겠습니까.
경기둔화하면 기름값 당연히 상스하는 것이고 물가 상승하는 것이 당연하 이치.
그러며 금리인하는 자연스럽게 되면서 부동산투기 좋게끔 환경이 조성되는 거죠.
그런면에서 정권초기에 세금중과를 하고 주택총량제 스트레서DSR(대출총량제)를 강력히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kind=link}
댓글
문통때 부동산 급등으로 정권 뺏긴건 맞지
국가에서 대책이라고 내놓은것이 더 상승을 하게 만들고 잘못한건 인정도 안하고
젊은층과 중년들 무주택자들은 희망을 잃게 만들고 심리적 불안으로
이상한쪽으로 방향
말하면 뭐합니까?
요번엔
어떻게 하나
지켜볼 사람들
특히
젊은 서민들 많을것 같습니다
영끌 하지 말라고 말려야 하지 않나?
본전 생각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순진하게 투자했다
또 부동산으로 게임판 만들고 하지말길
요즘은 정말
어른이 없어
짜증납니다
부동산은 올라도 탈이고 내려도 탈입니다
국힘은 물고 뜯는데는 최고수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물고 뜯겠죠
이재명 대통령의 혜안으로
세금 정책으로는 부동산을 잡기 힘들다고 판단하셨고
공급량을 늘려서 부동산 안정시키겠다고 했는데
저도 동의하고요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두고 봐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국힘은 공급량이 많다고 트집을 잡을 겁니다
저런 국힘 인간들은 그냥 지구를 떠나는 게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