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역대 정부를 보면 장관 임명 후보자들 모두가 깨끗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다. 정치인들 깨끗한 사람 바라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와 갔다. 임명자와 임명자를 나무라는 자들 모두가 똥이 잔듯 묻은 자들이 서로 나무라는 꼴을 보면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세상이 요지경 속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다 도독놈 들의 판치는 세상이다. 누가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정치인들 모두 각성하고 자신들의 잘 못을 백배 천배 선량한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인간들의 부패가 일어나는 것은 공직자들의 다 부패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어느 국가든 그 국가의 공직자가 부패하지 않고 청렴 결백하고 정직한 공직 사회 라면 그 나라 국민들도 부패 될 수 없고 정직한 국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정직의 척도는 공직 사회에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부인하면 안된다.
첫째 그 나라 대통령이 정직하고 청렴해서 통치력을 발휘해서 비서관 장관 말단 공직자 모든 공무원들까지 포함해서 정직과 청렴을 우선시해서 지키지 않은 공직자들은 가차없이 공직에서 해임하는 엄중함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국민들의 부패를 꿈꾸지도 못하고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의한 순수한 결과를 얻으려 열심히 일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야 할 국가 최고 지도자 대통령이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신들만 치부하려 온갖 부정 부패를 일 삼다 보니 자연히 공직자들의 본받아 부패하고 말단 공무원들 까지 좋은 보직을 찾고 돈 생기는 자리를 찾아 온갖 부정 부패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란 너나 나나 완장만 차게 되면 자기 세상 인양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탐내고 욕심을 부려 다 얻고자 하는 것이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그래서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속담이 맞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의 격고 격은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오죽 했으면 우리 인간을 두고 머리검은 짐승이라 했겠는가 그만큼 우리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이기적인 동물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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