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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크지 않은 금액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를 조금 보완하는 방안으로
수령여부를 대상수급자가 개인적으로 결정해서
본인이름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연말정산시 기부인정 등) 하면
좀더 취약한 계층으로 추가 지급이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어떨지요?
대통령휘장폐지, 개선시급을 요함
왜 이리 답답하죠?..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 “가짜 3.3 계약,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살펴야”
부동산정책, 좀 강하게 나왔지만 강력한 표현은 없는거 같습니다.
정치인 들이나 국민들 다 바보들만 있다. 죄를 짓고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을 예우해서 경호까지 하니 말이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다
국민들의 요구한다. 대통령 임기 중에 탄핵 된 대통령에 대해 모든 예우를 박탈하고 평민으로 죄 값을 받게 하는 것이 맞다.
하이고 왜들 그래요. 당대표든 원내대표든 독단으로 하는게 아닌건 다들 아시잖아요. 김용민 의원이 아무리 훌륭해도 초선인데 법사위원장 맡기기가 쉽겠습니까. 일단 간사로 들어갔잖아요. 일도 시작하기 전에 우려부터는 하지 맙시다.
김용민 의원님을 법사위원장에 보임하라
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작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
법사위원장 내정자가 누구인가요?
윗분들 말씀처럼 여론전에 당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평소에 누가봐도 일 열심히 하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당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의원님들 위주로 뽑아야 할 것 같아요.평소에 거의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최종병기라며 국정원과 홍장원님까지 끌어들여서 여론형성하는 바람에 정작 평소 소통 열심히 하신 서영교의원님이 떨어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당원들이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수 없어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더 철저하게 매의 눈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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