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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영부인 장관 기업총수 핵심권력층들 보면 범죄행위 조사가 시작되면 다 꾀병을 부려 아프다는 핑계로 면죄부를 받으려 별 수를 다 쓴다.

  • 2025-06-17 2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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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과 영부인 장관 기업총수 권력층들 보면 바로 몇 일 전만 해도 기세가 등등 해서 날뛰던 자들의 범죄 행위로 수사를 받게 되면 금방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병원에 중병 처럼 입원해서 수사를 피하려고 별 짓을 다 한다. 일반 국민들은 다 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창피한 일이다. 한때 한나라의 국가 원수와 원수 부인 그리고 장관 기업 총수 같은 막강한 직위에 있던 자들의 하는 행위가 당당하지 못하고 한낮 시장 잡배 만도 못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며 참으로  개탄스런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다.

저렇게 못난 자들의 국가 원수로 장관으로 존경하며 따랐던 것이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원망스럽다  저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돼 먹은 인간들이 길래 저렇게 뻔뻔하게 부끄러움을 모를까? 기가 찬다. 저자들은 인간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괴물에 가까운 자들이라 생각 들어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한치의 양보 없이 엄격한 수사로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일반인 보다 더 몇 배 강하게 엄격한 조사를 해서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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