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들이 관변단체인 자유총연맹 새마을 부녀회 이런 단체를 공공기관 건물에 입주를 시키는 단체장들이 있다고 합니다.
동작구에서도 동작복지회관 자리에 있던 보건소가 올 초 이사를 가고 빈 사무실이 돼자..
구민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그곳에 실버타운을 조성 하겠다 라고 구청장의 일방적인 발표가 있자..
구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반대 표시와 황당하다라는 의견이 나오자..
일단 실버타운 조성은 묻어 놓고 1층에는 운동기기를 들여 놓고 2층은 관변 단체인 자유총연맹 과 새마을 부녀회(?)단체를 입주 시켰습니다..
이렇게 관에서 관리하거나 관의 건물에 관변 단체를 입주를 시키는것이 과연 옳은 행위 인지..
또한 이들이 선거철이면 누구를 위해서 선거활동을 할지 의문이 들고 있는대..
이들 관변 단체의 입주 배경과 계약서의 유무를 파악을 해서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이런 관변 단체의 지원이나 혹은 사무실의
관내 진출을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강원도는 이런 관변 단체에 아에 정기적으로 지원금을 준다는 법안이 조만간 의회를 통과 할지도 모른다 라고 하더군요..
국민의 피와 같은 세금을 이런 관변 단체의 지원을 해줘야할 이유와 그 사용처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를 해야 할것 입니다..
박찬대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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