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은 앞으로 사법개혁과 검찰,
언론개혁까지 해야 할 일이 막중한데,
수박 의혹을 받고 있는
박범계 의원을 뽑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박희승, 윤호중, 박범계, 박지원 의원은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수박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국회에서 대법관 증원에
반대 입장을 유튜브로 직접 밝혔습니다.
G7에서 룰라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에게 한 말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이 왜 뽑아주었는지를 항상 기억하라.
아직 완전한 이재명 정부가 아닙니다.
내란잔당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번 통역도 윤석열이 데리고 다니던 통역이고,
캄보디아 대사관에 있다가 다시 대통령실에
온 것이 수상합니다.
캄보디아는 김건희 오빠가 금융업을 통해
4조 몇천억의 혈세를 돈세탁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 나라입니다.
전산시스템이 없어 수기로 장부를 기재하는,
그야말로 증거 찾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뉴스에 나온 김건희 목걸이, 건진법사 사건,
통일교 재단 청탁 의혹이 있던 나라이고,
아무튼 항상 귀를 열어두시고 정보를
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장원 차장님,
민주당에서 영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란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당하고도 나이브하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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