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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은 예전 법사위를 국짐당에 넘겨준 인물. 결사반대.

  • 2025-06-19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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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또한 자기 욕심에 치중된 자라고 나는 판단합니다. 법사위를 넘겨준 인물은 절대 안됩니다.

그자가 예전에 법사위를 국짐당에 넘겨줘서 국회가 얼마나 엉망이로 돌아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자에게 어떠한 자리도 맡겨서는 안됩니다.

우리 권리당원들 대부분은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 큰 실망감과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혁만이 살길이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길입니다.

제발 당원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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